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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2026.01.09 (금) 석산 초등학교 – 황효빈,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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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수01 작성일26-01-22 22:19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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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2026.01.09 (금) 09:00 ~ 10:30
2) 장소: 석산 초등학교
3) 대상: 초등학교 저학년
4) 교육내용:
➤ 주제: “일의 가치”와 “꿈을 그리는 등록증”

수업의 문을 여는 열쇠로 ‘단정한 마을의 단정한 시쿠리니씨’ 동화 구연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 형식을 빌려 직업의 의미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했습니다. 직업이 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의 사소한 특징이나 장점이 어떻게 직업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수업 중 “목이 아픈 것도 직업이 될 수 있나요?”라는 한 친구의 기발한 질문을 활용하여 사고 확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단순히 “아니요”라고 답하는 대신, 목이 아픈 원인을 함께 유추해보며 목을 많이 사용하는 ‘가수’나 마음을 전하는 ‘상담가’처럼 언어와 소리로 타인을 돕는 직업으로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단점처럼 보이는 특징도 관점에 따라 훌륭한 직업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의 고정관념을 깨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시쿠리니씨의 여정을 통해, 아이들이 외부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의 즐거움을 쫓는 태도를 배우도록 지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등록증’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꿈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리해보는 시간으로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5) 활동소감:

동화 구연을 통해 어떤 것이 직업이 될 수 있고, 없고를 넘어 어떤 재능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돈을 벌 수 있는 것인지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쿠리니씨가 왜 등기소 일을 그만두고 다시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이 되었을까?"라는 질문에 준비한 정답은 돈을 벌기 위해서였지만 한 아이는 "아이들이 보고싶어서"라고 답했을 때 가장 인상깊고, 정답만을 추구하는 요즘 세상에 따뜻함을 잠시 더해가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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