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2026.01.05. (월) 안양시 부흥종합사회복지관 - 강유빈, 김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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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작성일26-01-05 13:09 조회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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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시 : 2026. 01. 05(월) 10:00~11:30
2)장소 : 안양시 부흥종합사회복지관
3)대상 : 초등학교 1학년~4학년
4) 교육 내용 :
1교시(김정연) : 돈의 가치와 살 수 없는 것 학습지 16페이지 활동을 통해 각자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이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신 인형'을 가장 소중한 물건으로 꼽았는데, 이를 시장 가격으로 환산하기 어려워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가치와 경제적 가격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었다. 이어서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과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해, 달, 생명, 행복 등)를 분류하며 토론을 진행했다. 마무리 활동으로 '경제 보물찾기'를 실시했으나, 학생들이 보물을 찾기 어려운 곳에 숨겨 18개 중 5개만 발견되는 등 게임 진행 속도를 조절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2교시(김정연) : 돈을 버는 법과 다양한 직업 돈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가 돈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아이들이 받는 '용돈'과 어른들이 일해서 얻는 '소득'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미래에 갖고 싶은 직업에 대해 발표하며 경제활동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익혔다. 마지막으로 주변 물건 중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찾아 완성하는 '빙고 게임'을 진행하였다. 다만, 게임 과정에서 아이들이 흥분하여 교실이 다소 소란해졌고, 이로 인해 전체적인 진행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지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5) 통합소감/느낀점
교사로서 아이들 앞에 서는 것이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다는 것을 실감한 수업이었다. 특히 복지관 수업의 특성상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함께 수업을 듣다 보니, 각 학년의 이해도와 작업 속도 차이를 고려하여 수업 수준을 맞추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다. 활동 위주의 수업은 아이들의 참여도는 높지만, 보물찾기나 빙고 게임처럼 아이들이 쉽게 흥분할 수 있는 활동에서는 더욱 세밀한 규칙 설정과 통제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시간 관리와 다학년 학습자 관리의 어려움을 동시에 경험하며, 다음 수업에서는 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고민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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