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2025.12.29(월) 안양시 부흥종합사회복지관 - 강유빈, 김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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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작성일26-01-05 12:54 조회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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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시 : 2025.12.29(월) 10:00~11:20
2)장소 : 안양시 부흥종합사회복지관
3)대상 : 초등학교 1학년~4학년
4) 교육 내용 :
1교시(강유빈) : 1차시 화폐가 태어났어요 이론 강의 첫 수업에는 보조 선생님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에게 이름이랑 별명을 알려주면서 인사를 나누었다. 학생 수가 많아 짧은 자기소개 시간을 가진 뒤 본격적인 경제 수업에 들어갔다. '사라진 돈' 이야기를 학생들이 한 문장씩 돌아가며 낭독하게 하여 집중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화폐가 없는 세상에서 물물교환이 얼마나 번거롭고 어려운지 이해시켰다. 이론 강의 후 진행한 물물교환 카드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물건을 바꾸지 못하는 상황을 직접 겪어보게 함으로써 화폐의 필요성을 실감 나게 전달하였다. 아이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물건을 가지고 게임에 합류하였다.
2교시(강유빈) :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화폐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만, 화폐에 포함된 영어 표기를 적는 부분에서 학생들이 낯설어하고 시간이 지체되는 모습을 보였다. 화폐 묘사에 몰입하다 보니 예정된 머리띠 만들기 시간이 부족하여 활동을 다소 서두르게 된 점이 아쉬웠다. 그래도 ‘17,000원!’이라고 하면 문제에 맞는 돈을 머리에 쓰고 있는 아이들이 손을 들며 재미있게 참여해서 좋았다.
5) 통합소감/느낀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첫 경제 수업이라 개념 설명의 수준 조절에 고민이 많았으나, 스토리텔링과 게임 형식을 활용하니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핵심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물물교환 게임을 통해 화폐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깨닫는 모습에서 활동 중심 수업의 효과를 느꼈다. 2교시 활동에서 발생한 시간 배분 문제는 교재의 난이도와 아이들의 작업 속도를 세밀하게 예측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번 수업을 계기로 이론과 실기 활동 사이의 적절한 시간 안배와 학생들의 조작 능력을 고려한 교안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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