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025. 12.5(금) 송천동뜨란채다함께돌봄센터 - 배수민, 김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25기전주김지혜 작성일25-12-31 21:50 조회2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일시 : 2025. 12.5(금)
2)장소 : 송천동뜨란채다함께돌봄센터
3)대상 : 초등학교 1~4학년
4)교육 내용 :
- 1교시(배수민) : 은행은 어떤 곳인가요?
‘만원이의 이야기’를 활용하여 돈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곳을 돌아다닌다는 개념을 설명하였습니다. 햄버거 가게, 은행나라, 마트나라 등의 예시를 통해 돈이 쓰이고, 모이고, 다시 이동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금융이란 돈을 빌려주고 빌리는 등 돈의 흐름과 관련된 활동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습니다.
이후 은행의 주요 업무로 예금, 대출, 외환 업무가 있음을 설명하였으며, 은행을 이용하면 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필요할 때 돈을 빌릴 수 있으며, 이자(아기돈)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함께 안내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재를 활용하여 입출금통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고, 통장에 들어가는 항목들을 하나
씩 살펴보며 통장의 역할과 의미를 정리하며 1교시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2교시(김지혜) : 고양이를 화나게 하지마! (1~6차시 경제교육 복습 게임)
전주 폴라리스 팀원에게 공유받은 ‘고양이 카드 게임’을 활용하여 지금까지 진행한 1~6차시 경제교육 내용을 복습하는 퀴즈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1부터 26까지 숫자가 적힌 고양이를 선택해 문제를 풀었으며, 정답을 맞히면 1점부터 7점까지의 점수가 무작위로 부여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점수 교환 카드와 점수 초기화 카드가 포함되어 있어 수업 전반에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자 개념, 은행의 돈 교환 역할, 화폐의 장점, 물물교환의 배경, 합리적 소비와 충동구매, 저축, 통장, 금융 관련 문제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으며,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문제를 잘 해결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매우 높아 인상 깊었으며, 다음 수업에서는 난이도가 조금 더 높은 문제를 추가해도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수업 종료 시에는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용 화폐(달란트 시장에서 사용 예정)를 배부하며 격려와 칭찬의 말을 전하며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5)통합소감/느낀점
- 김지혜: 금융이라는 개념이 초등 저학년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아이들이 예상보다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수로 만원짜리 지폐를 찢어버렸을 때 은행에 가져가면 새 지폐로 교환해 준다’는 문제를 통해 지폐의 훼손 정도에 따라 교환 가능한 금액이 달라진다는 점을 설명할 수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 센터 아이들은 열정과 승부욕이 강한 편이라 점수와 순위에 신경을 많이 써서, 점수가 초기화되는 ‘화난 고양이’ 카드는 설명만 하고 실제 게임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이 선택이 최선이었는지는 고민이 되었으나, 점수와 순위보다 학습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남은 수업이 두 차시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남은 시간 동안 더욱 충실히 준비하여 아이들과 의미 있는 추억을 많이 쌓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POLARIS STORY > POLARIS 별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