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026.02.03(화) 다솜호산지역아동센터 - 김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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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밍채 작성일26-02-03 18:41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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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02.03 16:00-17:00
2) 장소 : 다솜호산지역아동센터
3) 대상 : 초등학교 저학년
4) 교육내용 :
<5차시>
수업 도입부에서 학생들과 지난 시간에 배운 ‘저축’에 대해 복습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저축'을 단순히 돈을 못 쓰거나 모으는 행위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저축의 목적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기에,
저축은 '나중에 더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한 준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절약 및 저축이 무조건 좋은 게 아닌, 저축과 소비는 모두 필요하며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돈을 모아서 사고 싶은 물건에 대해 그림을 그리고, 그 물건을 사고 싶은 이유,
물건을 사려면 얼마를 모아야 할 지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그림 일기를 쓴 후,
돌아가며 친구들에게 저축을 통해 사고 싶은 물건과 그 이유, 목표 금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뱃돈을 받거나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면 이를 모아 사고 싶은 물건을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
5) 통합소감 / 느낀 점 :
저축과 관련해 학생들에게 생길 수 있는 오개념을 먼저 제시하자, 학생들이 놀라워하며 큰 흥미를 보였습니다.
아마 학생들이 '맞다'고 생각한 부분이 '사실은 잘못된 개념이다' 라는 점에서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은데,
앞으로도 설명 시,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학생들이 잘못 이해할 수 있는 개념들을 정확히 짚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이 처음에는 직접 저축을 통해 어떤 물건을 사고 싶은지 생각하기 어려워했지만,
물건과 목표액이 정해진 후에는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얼마를 모아야 할지 생각해보며 참여하는 모습이 뿌듯했습니다.
학생들과 어떤 수업을 할지 고민해보고, 또 수업을 구성하는 과정이 갈수록 저에게도 의미있게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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