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2024.9.6(금) 시흥은계초등학교- 진수연, 최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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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훈 작성일24-09-07 17:34 조회5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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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시 : 2024.9.6(금) 2:40~4:00
2)장소 : 시흥은계초등학교 3층 돌봄4교실
3)대상: 초등학교 1학년~2학년
4)활동 내용
1.수업주제 : 화폐가 태어났어요.
2. 1교시: 선생님 자기소개, 아이들 이름표 만들기, 물물교환과 화폐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 및 물물교환 활동 진행
2교시: 화폐 머리띠 만들기 및 마무리
아이들이 계속 쭉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먼저 가는 아이들도 있기도 하였고 도중에 수업에 들어오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수업중에 교실로 전화도 와서 수업 흐름이 끊기는 것을 유의하여 수업에 진행해야함.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활발하여 아이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적절히 끊어내고 수업을 진행하여야 함
5)느낀점
아이들은 귀엽고 착하다. 아이들이 낯을 가리지 않고 다가와줘서 다행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집중의 박수를 많이 활용해야겠다고 느꼈다, 아직 아이들은 자라나고 있는 희망이기 때문에 격려로 수업에 잘 참여하도록 해야겠다. 앞으로의 남은 수업에 열정을 더 쏟아 부어야겠다.
2)장소 : 시흥은계초등학교 3층 돌봄4교실
3)대상: 초등학교 1학년~2학년
4)활동 내용
1.수업주제 : 화폐가 태어났어요.
2. 1교시: 선생님 자기소개, 아이들 이름표 만들기, 물물교환과 화폐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 및 물물교환 활동 진행
2교시: 화폐 머리띠 만들기 및 마무리
아이들이 계속 쭉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먼저 가는 아이들도 있기도 하였고 도중에 수업에 들어오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수업중에 교실로 전화도 와서 수업 흐름이 끊기는 것을 유의하여 수업에 진행해야함.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활발하여 아이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적절히 끊어내고 수업을 진행하여야 함
5)느낀점
아이들은 귀엽고 착하다. 아이들이 낯을 가리지 않고 다가와줘서 다행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집중의 박수를 많이 활용해야겠다고 느꼈다, 아직 아이들은 자라나고 있는 희망이기 때문에 격려로 수업에 잘 참여하도록 해야겠다. 앞으로의 남은 수업에 열정을 더 쏟아 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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