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소개와 함께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금융기관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생소한 개념이 많아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언어를 쉽게 풀이하고 설명하거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예시 등을 활용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내용이 많아 구체적이고 경험 중심의 수업을 위해 천천히 시간을 들여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후 용돈을 활용할 수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2교시]

 쉬는시간을 가진 후, 용돈을 저축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실제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축 투자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학생들이 쉽게 접한 주제이며 실제 최근 관심분야와 겹쳐 더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이후에는 퀴즈와 빙고게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상기 시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