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3.05.24 상계제일중학교 (2) _ 서지은, 전윤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은0422 작성일23-05-25 10:06 조회4,37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일시 : 2023.05.24
대상 : 상계제일중학교 2학년 2반
교재 : 금융이 궁금해, 저축과 투자를 부탁해
1교시 : 서지은 단원이 '금융이 궁금해, 저축과 투자를 부탁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금융 용어들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서 한자어의 뜻풀이를 통해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예를들어 채권은 ‘빚 문서‘, 여신은 ‘신용을 주고받는 것’ 이라고 설명했는데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교시 : 전윤빈 단원이 크라우드 펀딩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6반에 비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전윤빈 단원이 직접 생각해본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등 크라우드 펀딩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이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느낀점 : 6반은 정말 활발한 분위기였는데, 그와 반대로 2반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덕분에 반 분위기별로 수업 방식을 다르게 이끌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대상 : 상계제일중학교 2학년 2반
교재 : 금융이 궁금해, 저축과 투자를 부탁해
1교시 : 서지은 단원이 '금융이 궁금해, 저축과 투자를 부탁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금융 용어들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서 한자어의 뜻풀이를 통해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예를들어 채권은 ‘빚 문서‘, 여신은 ‘신용을 주고받는 것’ 이라고 설명했는데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교시 : 전윤빈 단원이 크라우드 펀딩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6반에 비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전윤빈 단원이 직접 생각해본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등 크라우드 펀딩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이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느낀점 : 6반은 정말 활발한 분위기였는데, 그와 반대로 2반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덕분에 반 분위기별로 수업 방식을 다르게 이끌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같은 학교여도 반별로 분위기가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경험이 쌓였으니 그런 반들마다 다른 방식을 고민해볼 시기가 온 것 같네요. 고민해보고 실제로 적용까지 해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